안녕하세여 전 삼신기사 아저씨를 추천 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오늘 제가 학원을 가기 위해 179번 버스를 타구 동래우체국 못가서인가 47 번 버스가 앞에 서 있는것입니다.... 저는 유심히 봤죠 저 버스가 고생났 나 정류장앞에 계속 왜 서있지 그래서 보고 있는데 아마 부산70자 2534호인 가 그럴것입니다..... 기사아저씨 할머니 짐을 내려다 주고 가는길을 내려 서 가르쳐 주는것입니다.... 저두 버스안에서 봐서 자세한 사항은 잘 모르 겠는데 시간은 대략 2005년 3월2일 오전9:45분정도 동래우체국앞이였습니 다..... 부산에 과연 그런 기사님이 있을까요...... 다들 친절 하시지만 47번 기사 아저씨 진짜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