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고개를 오르고 내려가는 버스들이 많습니다.. 서동을 오가는 버스 중에서는 삼신버스가 좀더 친절하다고 생각되네요. 자동차에 관심이 많고 미약하지만 미약한 급정거.급출발등이 있습니다 윤철규님은 차 운전도 편한이 하셔고 손님이 탈때는 다리나 몸이 조금 불편하신분이 타시면 자리에 가면 출발하시는 배려까지 보여주셨습니다. 유심이 보고있다가 내릴때 삼신 홈페이지 추천기사 라는 문구를 보고 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버스 기사들 께서는 운전 배테랑 이라고생각합니다. 탈때 내릴때 인사도 잘하신니다.그것보다는 손님이 불편하신 하나도 더 섬세히 보시는 기사님들이 더 많았으면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이런 모습을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