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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여전히 변치않는 친절함과 열정이 묻어난 김범석 기사님.
관리자
네이버님의 글입니다.

:반갑습니다...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김범석 기사님
:의 차량을 오랜만에 타게 되어서 그런지 느낌이 다르더군요..여전히 변치
:않고 그대로이신 그 친절함과 미소..정말 저도 많이 본받아야할 대목이

:생각합니다....
:오늘 기다리고 있는데 번호판에 2504호가 보이는겁니다..그래서 보니깐

:범석 기사님의 차가 오길래 타고 나니깐 내릴때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마이크로 해주시는 인사 조심해서 가십시오...그래도 다른 분들은 몰라

:김기사님의 그 정성과 배려는 감동받았습니다...
:제 생각엔 이번주엔 오후 근무이신거 같으신데 많이 피곤하시리라 생각합
:니다..그래도 변치않는 모습과 열정을 보여주시고 웃음 잃지 마시고 추우
:신데 감기 조심하십시오....
:언제나 회사에서 인정받는 그런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들어가시고 일주일이 기분좋게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고객님!안녕하세요..^ * ^ 어제 오후 2504호근무자 김범석 입
니다. 춥고 바쁘고 여유도 없으실텐데 일부러 시간을 내시고 우리 홈피에
저의 칭찬과 반가움의 글을 올려 주셔서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할지 모
르겠습니다..제가 할수 있는일이라고는 저희 차를 이용 해주시는 여러분들
에게 가시는 목적지까지 최대한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시는 것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속 이런맘으로 고객여러분들을 대하도록 노력 하겠
습니다. 저에게 이런 힘을주시는 분들은 여러분입니다..대단히 감사드리
며 여러분 가정에도 좋은일 많이 있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어제 오
후에 밤이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차에서 내리시면서 저에게 수고 하세
요..하고 인사 많이 해주셨는데 대단히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