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김범석 기사님 의 차량을 오랜만에 타게 되어서 그런지 느낌이 다르더군요..여전히 변치 않고 그대로이신 그 친절함과 미소..정말 저도 많이 본받아야할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기다리고 있는데 번호판에 2504호가 보이는겁니다..그래서 보니깐 김 범석 기사님의 차가 오길래 타고 나니깐 내릴때도 기분은 좋았습니다..그 마이크로 해주시는 인사 조심해서 가십시오...그래도 다른 분들은 몰라도 김기사님의 그 정성과 배려는 감동받았습니다... 제 생각엔 이번주엔 오후 근무이신거 같으신데 많이 피곤하시리라 생각합 니다..그래도 변치않는 모습과 열정을 보여주시고 웃음 잃지 마시고 추우 신데 감기 조심하십시오.... 언제나 회사에서 인정받는 그런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들어가시고 일주일이 기분좋게 보내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