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칭찬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칭찬하기
Re : 301(번호모름)
관리자
박미희님의 글입니다.

:명곡에서 버스를 탔어요..
:친구는 서창에서 타고 오는길이였어요.
:오전 9시10분에서 왔다갔다 했어요.
:울산버스도 자주타지만 삼신을 더 자주타요
:그런데요..이 아저씨는 다른 분과 달랐어요.
:타면 아저씨들이 인사를 하면, 10번은 다 답을
:하는 편이거든요..
:그럼 그아저씨들은 대꾸해주는걸 못봤습니다.
:그런데 이아저씨는 인사를하길래 저도 인사를
:하니까, 예 하고 답을 해주시더라고요..
:정말이지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손님은 왕이라 했잖아요~~
:그만큼 기분이 좋았어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저는 301번 분임조장을 맡고 있는 승무원 박복남 입니다.
:먼저 저의 인사가 고객님께 조그만 즐거움을 드리게 되어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 고객만족을 위하여 변함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겨울철 건강 조심하시고 삼신버스 많은 이용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