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할려구요..;;
삼신을 사랑하는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한분을 추천 해드릴까?? 하구요..??
차번호가... 기역이?? 잘 안나서..
성함을 기역 하였답니다.
성함이 강 말순씨 입니다..;;
처음 봣을때에는.. 무서운 분인것 갇은대..
인사성이 좋은 신것 같아요..;;
머.. 다른 분도 많이 좋으시지만요 ^^
재가 148을 자주 타거든요.;;
근대 그분이 운전하시는 버스를 종종..;;
우연이락오..; 말을 해야 할찌 몰라도..;;;;
헤헤;;; 자주 타요..;;
학교 갈때나 올때나.. 3일에 1번꼴?? 로 타죠..;;
근대 처음에 는 무서 웠답니다..;;;
무섭게 생기셔서..;;
그런대 저를 보고 가끔씩 웃어 주시는??(아닌것! 같낀 하지만..)
웃음을 보니깐 저두 모르게 저두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머 요즘은.. 다른 분들은 대부분.. 웃음 없이 인사를 하시잔아요 ^^;;
그래서 그런지 아저씨가 웃는 모습을 보니..;;
그 무섭게?? 생기진 분이 아닌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내 말이 너무 길엇군요..;;;;;
죄송합니다..;; 그냥 학교 가는 길, 또는 집에 오는 길에
자주 뵙는 강 말순아저씨를 추천 해드리고 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