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요즘에 삼신버스를 자주 애용하는데 전 그래도 80-1기사님들 보면 느낌이 좋습니다.왜냐 하면 항상 인사와 친절함이 타 화 사와 비교가 되거든요..역시 회사에서의 자부심이 대단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번에도 함 글을 올렸는데 단점보단 장점이 많은 회사라 생각합니다...승 객을 위한 서비스 거기엔 기사님들의 노고가 없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새벽부터 야간까지 근무서시는 기사님들 힘내시고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하 십시오... 참고로 전 김범석 기사님과 강준구 기사님을 적극 추천합니다...차 번호는 다르지만 친절함과 근면 성실함이 아주 빛이 나시는 기사님들이라 생각되거 든요... 항상 부산 시민들의 발이 되어 주시고 부산에서도 가장 기분좋은 회사가 되 었음 합니다.... 수고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들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