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술이 아직 덜깼지만.. 성함은 아직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마을 버스 운전하셨던 분.. 성함은 못물어 봤는데 그분께도 감사하 고 있습니다. 근데 이상규 기사님, 아파트 앞까지 데려다 주실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하나만 봐도 열을 알듯이 항상 선행을 배푸실 거 같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연락처라도 알려주시믄 식사라도 대접하겠습니다. 마을버스 운전하셨던 아 저씨두~~ 보너스라도 주세요 삼신버스 사장님 부탁드립니다.!!!!! 제가 술이 좀 취해썼는데 (버스 끊겼을시간)집까지 자가용으로 데려다 주셨 습니다. 서창에서 덕계까지! 301번 버스 종점까지 제가 갔었거든요;;;; 덕계에서 내려야 되는데;; 헤헷 암튼 넘 감사드립니다. 제 메일로 연락처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