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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02번 버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해운대학생
머리 조금 기시고 갈색으로 염색하신 버스기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밤에 피곤하신데도 내리는 승객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인사를 하시더군요
그 분이 아니었다면 전 아마 해운대에서 동래까지 걸어서와야 했을 것입니
다.(돈이 없어 1000원 내고 탔습니다..--)
중학교때는 늘 49-1번을 타며 생쾌하게 통학을 하였는데
4년이 지난 지금도 늘 친절하시더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