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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박복남 아저씨
웅상중 민수올림
아저씨 안녕하세요....초등학교 다니는 여동생의
이야기를 듣고 , 재미있기도해서..
친구와 같이 부산에 갈려고 301번을 탔답니다.
제동생은 버스탈일이 거의 없거든요..
학교가 가까이 있어서...저 또한 그렇구요..
그런데 버스를 타는데 인사를 하더랍니다..
초등학생인 동생은 기분이 아주 좋았답니다..
차번호를 물으니 모른다고 하더군요..
저도 차번호를 안보고 타거든요...
이름은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동생이 깔깔깔 웃으며
복남이래...문앞에서 친구하고 웃음을 참느라...
노래가 생각이 났다고 하더군요..복남이네 어린아이~~~~
아저씨 제 동생대신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복남이 아저씨 감기 조심하세요..
엄마 아빠도 흐뭇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