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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피로를 잊게하는 버스
퍼펙트삼신
hak0323@hanmail.net
7월 22일 밤 11시 26분에 봉우아파트에 도착한 50번 버스... 번호는....
2527인가... 구형버스였는데요(거 있잖아요 앞에 번호판이 중간에 쏠려있
는버스요) 앞에 앉아서 기사님 성함도 확인못했지만 어찌나 친절하고 정성
스럽게 운행을 하시고 승객들을 대해주시던지요.. 부산의 여러 시내버스
를 타고 다녀보지만 그런 기사님은 삼신이외에는 없을거 같네요.. 추울만
큼 시원한 에어컨 바람보다도 더 시원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기분
좋은 하루가 됐습니다. 그 기사님을 비롯한 삼신의 기사님들께 감사드리
며 삼신교통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미 발전할만큼 다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