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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연호
오늘 월내에서 18시에 출발한 37번 아저씨 정말 고맙습니다
내가 버스에서 졸다 정신없이 지갑을 떨어뜨리고 내렸는데
아저씨가 잘 챙겨 두어서 나중에 제가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저씨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