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덕계에 이사온지 얼마안된 주부입니다.
오늘 애기와 같이 부산에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기사님이 너무나 친절해서 이렇게
추천합니다.
손님이 올라올때, 내릴때 꼬박꼬박 존대말
해가면서 인사하고 학생이 내릴때나 어른이
내릴때나 오늘하루도 남은 시간 즐거운 하루
되라고 인사를 하시는 것이 너무나 보기좋았
습니다. 급 커버에서는 손잡이를 꼭 잡으라고
하시고 직접 한사람 한사람인데 인사를 하셨서
꼭 이분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2511 아저씨
밤 늦은 시간에 계속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