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기사님으로 49-1번의 박현교기사님과 47번의 유인수기사님을 추천하겠
습니다.이분들은 어서오세요와 안녕히가세요라는 인사를 정거장마다 하시
며 안전운전까지 하셨습니다.뒷문도 내리는 사람들이 완전히 다내리고 나
서 닫더군요.덕분에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갈수 있었습니다.두 기사님께 감
사드리며 앞으로도 오늘처럼 좋은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