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대부분 안전운행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몇몇 사람이 난폭하 곤 합니다.그런데 푸른교통에는 전자타코를 달아 시험운행을 하고있고 곧 전차량에 부착하겠다고 하는 글이 있더군요. 제가 제안하려고 하는건 삼신교통도 전자타고를 달아서 난폭한 사람도 안 전운행을 할수있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물론 교육을 해서 시정해도 되지 만 그렇게 해도 말안듣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거라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습니다. 학교에서 봐도 꼭 한명씩은 말안듣는 학생이 있기 마련이니까 버스회사에서도 말안듣는 사람이 없진 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꼭 전자타코를 달아서 난폭한 사람도 안전운행을 해서 모두가 안전운행을 하면 좋겠습니다.아무리 교육해봐야 고쳐지지 않는 사람도 분명 있을것인 데 그런 사람을 위해서라도 이건 더욱더 필요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