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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번 버스에... 잘생긴 아저씨...
초식이
rlachgml@hanmail.net
오늘... 지갑 찾아주셔서 넘 고맙습니당...
전화도 해주시공...
제가 인사도 제대로 못해서 넘 맘에 걸리네여 ㅠ.ㅠ
진짜로 잘생긴 아저씨~~~ ㅋㅋ
존함을 잘 모르겠지만요... 고맙습니당...
오후 2시 30분에 출발하셨다눈 아저씨...
301번 싸랑해요~♡
건강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