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칭찬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칭찬하기
80 - 1 강준구기사님
지나가는어느학?
3월19일이었나? 한 7시 42분쯤 되었었는데

제가 하나로카드를 찍었는데

갑자기 고장이났는지

안되는거에요,,-_-;;;

다행이 돈이있길래 꺼내보았더니,,

5000원짜리,,;;;;몹시 당황해서

식은땀을 찔찔빼고있는데

부산 70 자 2806 강준구 기사님께서 그냥 보내주시는거에요,,//

80 - 1 번 버스기사님들은 전부 인사를 해주셨는데..

그때는 버스에 마이크?가 없었거든요,

그런데도

인사도 꼬박해주시고 그래서

정말 고마워서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