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오전 11시45분경 상담해주신 여자 직원분이라는데 성함도몰라요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본인일처럼 걱정해주시고 상냥하셨다며 너무 감사하다며 70넘으신 아버지께서 칭찬글을 올려달라고 부탁하시네요~
남매액자도 찾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삼신 여직원분 감사합니다^^
아버님한테는 얼마나 소중한 사진이였을까요 해당전화를 받고 청소하시는분과 기사님한테 연락을 하여 다행이도 찾게 되었습니다. 버스를 이용하면서 작은 하나하나까지 저희 청소원및 기사님들은 챙기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찾으면 좋은데 어쩔수 없는 사항으로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소중한 승객 안전.친절하게 버스이용을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칭찬해주셨어 감사드립니다. 전화응대한 여직원분은 김슬기 주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