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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번 (71자 1965)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박예지
1002번
9월 24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퇴근 후 버스를 탑승하였는데 승객 한분 한분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저도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를 드렸습니다.

무엇보다 차량이 완전이 멈춘 후 일어서서 하차하셔도 된다고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안심하고 문이 열린 후 안전하게 하차할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고 친절한 운행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퇴근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