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문숙경
1008번
무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안녕하세요 9월 2일 오후7시10분쯤
구서동에서 용당가는1008번1973호를 이용하게되었습니다 퇴근길이라
승객들이 앉을자리가 없을정도로 많았습니다 할머니께서 타셨는데 자리가
없으니 기사님옆 계단쪽에 자리잡고 앉아계셔서 조금은 불편해서 뒤로가시라고
할법한데 본인부모님 대하듯이 엉덩이 깔고앉으시라고 주시고 손잡이 잘 잡으시라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자리에 앉아있는 내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기사님 따뜻하게
대해주시는게 순간 행복한 세상이구나 행복한 하루 마무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