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교통카드가 오류가 나서 못찍고 있을때 천천히 하라고 착하게 말씀해주시고 시도해도 안되니까 자기까지를 선뜻 빌려주시는 착한 기사님 감사합니다
아마 이름이 맞다면 김영진 기사님인것같습니다 49번 전기버스를 운행하셨습니다

좋은 모습을 잊지않고 칭찬글을 남겨주셨어 감사합니다.
본승무원은 언제나 승객분한테 작은부분도 놓치지 않고 친절하게 해줄려고 합니다.
자기자신은 그냥 하는건데 승객들이 칭찬을 해주시고 자주 친절하다고 홈페이지및 전화제보도 많이 해주시는 승무원 입니다
회사입장에서는 이런승무원이 있기에 회사이미지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다 보니 고마운 승무원 입니다.
작은 친절이 승객에게는 크게 작용된다는 사실

기분좋게 시내버스를 이용을 할수 있도록 모든 승무원들은 하루하루 노력 하며 운행에 임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승객도 기사님도 서로 웃으면서 일상생활을 보낼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보죠
행복한 여름 보내시고 건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