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5월25일 저녁8시경 노포버스터미널앞에서 49번을 타고
남산럭키아파트정류장에서 내린 손님이었습니다
평소 버스를 안타서 그런지 요금결재등 불편해했는데
차를 잠시 세우시고 방법을 잘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이제는 수월하게 승하차합니다 바쁘시고
많은 승객들 안내에 힘드실텐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함을 박원현 기사님으로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해 주셨어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기사님들은 최선을 다해 승객분한테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5월25일 이용에 있어 이렇게 잊지 않고 칭찬해 주셨어 너무 감사하고 기사님들은 힘이 날것 같습니다.
해당기사님 성함으로는 그런분이 없기에 49번 모든승무원께 이런 사실을 알려드렸습니다.
올여름 사상최대 무더운 폭염속 여름이 된다고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왕이면 웃으면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