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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박정숙
49번 박원현
지난5월25일 저녁8시경 노포버스터미널앞에서 49번을 타고
남산럭키아파트정류장에서 내린 손님이었습니다
평소 버스를 안타서 그런지 요금결재등 불편해했는데
차를 잠시 세우시고 방법을 잘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이제는 수월하게 승하차합니다 바쁘시고
많은 승객들 안내에 힘드실텐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함을 박원현 기사님으로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