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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마을버스기사입니다~
김병준
25번 김병준
김서영 어머니 일단감사드립니다

어제 할머니한분이 정류소에서 쌀포대를 못드셔서 제가
탑승하실때 내리실때 도와드렸죠... 그때 옆에 앉아계신 어머니
같네요 너무친절하다고 ^^

최선을다해서 안전하게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