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0 버스기사님~ 4/26일 20시 50분경 노포행 연산8치안센터 앞에서 내린 승객입니다. 버스번호가 생각 나지 않아 운향중인 버스번호를 찾아서 수정합니다~ 기사님도 말을 하시면거 일하시느라 힘드신데 승객한분한분에게 친철히 응대하시는 모습을 보고 버스에서 내린 후 길가에 서서 글자를 적어봅니다~ 버스기사님이 승객의 안위를 걱정하시고 얘기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고 저의 마음도 밝아짐을 느꼇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에 꽃길만 걸으세요~~~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삼신교통 업무 담당자 입니다. 먼저 저희 삼신교통을 이용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해당 정용환 기사님께서는 평상시 운행 습관이 한분 한분 일일이 인사 하시며 응대 하시는 분입니다. 또한 안전을 위해 손잡이 잡아 달라는 부탁과 차량이 정차하면 천천히 일어나 달라는 부탁을 항상 하시며 운행 하시는 분입니다. 때로는 승객분들께서 과잉대응으로 예민하게 받아 들이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렇게 기사님의 마음을 알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객님의 진심어린 마음은 기사님께 잘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주 고객님께서도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