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0 버스기사님~ 4/26일 20시 50분경 노포행 연산8치안센터 앞에서 내린 승객입니다. 버스번호가 생각 나지 않아 운향중인 버스번호를 찾아서 수정합니다~ 기사님도 말을 하시면거 일하시느라 힘드신데 승객한분한분에게 친철히 응대하시는 모습을 보고 버스에서 내린 후 길가에 서서 글자를 적어봅니다~ 버스기사님이 승객의 안위를 걱정하시고 얘기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고 저의 마음도 밝아짐을 느꼇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에 꽃길만 걸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