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토요일에 노포역에서 아침7시13분에 탑승하여
임랑삼거리까지 갔습니다.
기사님은 정류장마다 타고 내리는 승객들에게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라며 반응하는 승객들이 없어도 기사님의
멘트는 쉬지않고 계속되었습니다.
임랑삼거리에 하차하면서 "감사합니다"라며 내렸습니다.
듣는 내내 기사님의 인사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 아침이었습니다

안녕 하세요.
삼신교통 업무 담당자입니다.
먼저 저희 삼신교통을 이용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그리고 당연한 응대지만 이렇게 기사님에 대한 칭찬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객님의 이런 칭찬글에 기사님도 보람을 느끼실거라 생각 합니다.
고객님의 마음은 해당 기사님께 충분히 마음을 전달 하고, 앞으로도 발전하는 삼신교통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좋은 뜻있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