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12시에서 1시사이 온샘초등학교 정류소에서 저희 아이들 2명이랑 80번 버스를 타서 자리잡고 출발하려는 순간 제가 짐을 하나 정류소에 놓고 탑승해서 기사님께 죄송한데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양해를 구하고 손님들께 죄송했지만 내렸습니다.
신호가 바꼈는데 출발하지 않으시고 기다려주셔서 저는 바로 재탑승했고 아이들이 나중에 불안해하니 얘들아 괜찮아하시며 기사님이 아이들을 안정시켜 주셔서 그친절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어 칭찬하기 코너를 찾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안녕 하세요. 삼신교통 업무 담당자 입니다. 저희 삼신교통을 이용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출발전 물건을 챙기셔서 참 다행한 일입니다. 이렇게 감사의 글까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고객님의 마음은 해당 승무원에게 잘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친절과 안전한 시민의 발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삼신교통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