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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번 기사님 칭찬×100드리고싶습니다.감동~
방성훈
1008번 기사님 성함을 몰라 안타깝네
동래역에서 오후6시8분에 출발하는 1008번을 이용하였습니다.
버스이용 7일차인데 항상 1008번 기사님들은 탈때마다 인사해주시고 해서 항상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기사님께서 내리시는분들 에게도 친절히 웃으시면서 인사해주시고 탈때마다 친절히 손잡이 꼭잡으시라고 알려주시고 정관들어와서 이제 정관 도착하였으니 주무시는분들 일어나시라고 알려주시는 것 보고 이런 버스 처음 타보네요.
감동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요즘같은 각박한 세상에 이런기사님 만나서 즐거운 마음 따듯한마음으로 퇴근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