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칭찬
저는 삼신교통 48번 2570호 김행선기사님을 칭찬합니다 ^_^
제가 바라는 것 중에 하나가 김행선기사님이나 정용환기사님처럼
친절하신 분이 48번을 운행하는 것이었는데
정용환기사님은 지난달에 딱 하루 운행하셨다고 하고,
김행선기사님께서 운행하시기를 바랬었는데
오늘 48번을 탔는데 어서오세요 라고 인사하셔서 예 하고 대답하고
실명제를 보니 김행선기사님이시더군요......
친절뿐만 아니라 제가 바라던 안전운행까지도 하시고요.
내릴때 잘은 들리지 않았지만 안녕히가세요 라는 인사도 하신것 같아요.
그래서 좋은 기분으로 김행선기사님을 추천합니다.
김행선기사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