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타는 버스인데 어느 날 버스를 탔는데 마린 버스였습니다. 밖에서 본 모습은 시원하고 예뻤습니다. 기사님도 마린 버스처럼 밝게 인사를 잘 해주셨고 친절하셨습니다. 또한, 기사님께서 승객들의 안전을 항상 생각해주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항상 타는 버스인데도 완전 다른 버스를 탄 것처럼 느껴졌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안전 운전 해주세요
김경필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입니다. 저희 기사님을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칭찬내용은 해당 기사님에게 전달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친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삼신교통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