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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번 버스 기사님, 사무실 직원분께 감사합니다!
김명선
1002번
4월 15일 15시경 노포동역에서 서창 방면으로 1002버스를 탑승했던 승객입니다.

버스에서 하차하고 가방이 없길래 버스에 놓고 내린 것 같아서 급하게 택시를 타고 종점으로 갔습니다.

1002번 버스 기사님, 사무실 직원분께서 도와주셔서 CCTV 확인했는데

버스 탑승부터 가방이 없던걸 확인하고 다시 노포동역으로 돌아가서 가방을 찾았습니다!

친절하게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