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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302번 기사님!
관리자
302번
2021년 11월 14일 약 오후 6시 43분경 서창 웅상병원에서 하차한 사람입니다.
기사님 성함을 알 수 없어 고객센터 연락했더니 버스 번호만 써도 된다고 해서 남깁니다.
오늘 개인 사정으로 기분이 좋지 않아 빨리 집으로 가고싶던 차 환승버스로 302번을 탔습니다.
승객들이 아무말도 하지 않아도 크고 다정한 소리로 정차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천천히 하차 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하시는데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게 왜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제 기분은 그랬습니다.ㅎㅎ
제가 경험했던 수 많은 버스 기사님들 중에 가장 친절하셨고 글도 처음 써봅니다.
말주변이 부족하지만, 꼭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남겼습니다!
긴 시간동안 다정하고 친절한 응대는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날씨가 점점 추워질텐데 따뜻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승객에게 상처받는 날도 있겠지만, 저같은 사람도 있었다는 것을 꼭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삼신교통입니다.

저희 회사 남민우 승무원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승무원은 평소에도 친절한 운행으로 타 종사원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저희 승무원을 좋은 모습으로 기억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버스와 좋은 기억만 남기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