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번, 1008번 기사님 칭찬합니다(재수정)
안도건
302번
1. 오늘 오전 8시 40~46분 사이 쯤에 덕계사거리에서 정관까지 오래만에 탑승을 해보니
아침에 젊은 기사님께서 승차할 때와 하차할 때에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셨으며,
더구나 정관까지 정속으로 주행을 해주셔서 버스 내린 후부터 아침부터 피곤한 느낌이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 그리고 당일 밤 8시 40~50분 사이에 다시 집(양산시내)에 돌아가기 위해 정관읍사무소에서 명륜역까지 탑승을 하였으며
승.하차 시에 인사는 기본이고,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완전히 착석 후에 출발하셨으며,
정관산업로 구간에도 오래만에 타보니 정속으로 운전을 하셨는지 편안하게 명륜역까지 갈 수가 있었습니다.
(하차 후 육교 건너 양산버스 노선을 환승하였음.)
3. 암튼 오늘 하루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행해주신 302번, 1008번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