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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002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박영주
1002번 남민우
센텀에 가기 위해 버스에 탔는데 타자마자 안전과 친절로 무장한 기사님이 계셨습니다. 참으로 이 좋은 날씨에 마음이 따뜻하지기까지 했습니다. 참으로 좋은 기사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