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밤늦게 버스를 운행함에도 불구하고 타는 승객마다 꼬박꼬박 인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정작 승객들은 인사를 안하는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코로나로 다들 어려운 시기에 마음 따뜻함을 느낍니다 성함은 버스에서 찾지를 못해서 70자2594 차량 기사님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삼신교통 148번을 이용해 주셨어 감사를 드립니다. 은지님의 칭찬내용을 해당 승무원에게 전달 하겠습니다. 본 기사님은 2019년 7월 입사한 신입사원입니다. 인성이 좋으신 분으로 친절하다는 승객들의 칭찬이 잦은 분입니다. 작은 친절이 고객들한테는 행복으로 다가온다는 신입사원 교육내용을 잘 인지하고 실천을 하여 근무에 임하는듯 합니다. 코로나 19로 고생하는 우리들 (귀에 걸리는 게 ,마스크가 아닌, 미소가 되는 날이 왔으면, 서로의 미소가 얼마나 아름다웠지 ,마주보며 더활짝 웃을수 있게) 마스크를 벗을때 쯤에는 기사님.승객들 모두다 미소를 짓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