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 아침출근시간대 차번호2579 148번 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기사님처럼 따뜻한분이 계셔서 아직 따뜻한 세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한테는 잊지못할 출근길이라 꼭! 감사인사를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매일 운전하시느라 힘들실텐데 손님들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태워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님께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숙님 먼저 삼신교통 당사 버스를 이용해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버스를 이용해 주셨다니 저희들도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버스를 이용할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행복감을 실어 나르는 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겠습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적으로 확산되는 현실입니다. 현숙님도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앞으로도 좋은부분.개선할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글을 남겨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