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번 정우도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관리자
50번
2564 번호 50번 기사님 정우도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비오는 날이라고 앉을 때까지 멈춰주시고 항상 밝게 인사하시는 감동적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박승렬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업무계장 김도형입니다.
해당 승무원은 평소에도 밝고 친절한 이미지로 고객님들께 칭찬을 자주 듣는 승무원입니다.
고객님의 칭찬내용은 정우도 기사님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친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삼신교통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