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입니다.. 정관에서 동래를 와야하는데 지갑을 놓고 가지고 오질않았는데 마침 동전이 1,500.-원이 있었습니다.. 동래까지는 1,800.원인데 돈이 부족한데도 그렇게 친절할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감동이었죠.. 부족한 부분을 회사에 전화를 해서 보내 준다고 하니 전환받는 아가씨도 그렇게 친절할수가 없더군요.. 정말 기분 좋은 오늘입니다.. 꼭 갚으께요.. 서 경완 기사님 !~~ 정말 고맙습니다.. 자주 뵐날이 있을겁니다 매일 정관에서 동래까지 옵니다. 감사합니다.. 차량번호 : 부산 71자 198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