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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칭찬합니다.
박영섭
148번
저희 아버지께서 금일 12시쯤 148번 버스를 타고 가시다 휴대폰을 버스에 놓고 내렸어요.
하차 이후에 뒤늦게 휴대폰을 분실함을 아시고 본인 번호로 전화를 걸었는데 한 여성분이 받으셔서
기사님께 맡겨주셨어요.

그리고 기사님이 노선을 도시고 다시 서원시장쪽으로 오셨을때 저희 아버지는 휴대폰을 건네받으실수 있었네요.

휴대폰을 주우신 여성분도 참 고맙지만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신 기사님도 정말 고맙습니다.

휴대폰의 중요성이 이미 단순한 통화수단을 넘어서 중요한것들이 많이 들어가있는데 마음 졸이면서 기다리신 저희 아버지께 친절하게 잘 돌려주신 기사님 칭찬합니다. 아버지께서 사례금도 권하셨지만 극구 사양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기사님의 친절에 매우 감동 받아 이미 삼신버스회사에 전화를 드려 말씀을 드렸지만 여기에 한번 더 감사함을 표합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