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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과 안전운행
익명
49번
오늘 저녁 귀갓길에 49번 부산70자 2566호를 탔는데
뉴 페이스 윤성준(?) 기사님,(이름이 헷갈리는데 맞나요?)
그분 혹시 예비기사님인가요?

한분한분, 매 정류소에서 빼놓지 않고 승하차 승객들에게 인사하시고
퇴근시간대 많은 승객을 태운 버스를 안전하게 운행하셔서
편안하게 타고 귀가하였습니다.

또한 49번의 터줏대감 김재규 기사님,
그런데 어느샌가부터 뵐 때마다 차가 자꾸 다르던데
혹시 예비기사님으로 바뀌셨는지? 궁금하더군요.
어제는 귀갓길에 부산70자 2550호를 탔는데 그 차에 계셨습니다.

어쨌든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친절, 인사, 배려와 안전운행 등으로
승객을 모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으며,
이런 모습이 동료들과 후배들에게도 많은 귀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변함없이 친절과 안전운행으로 승객을 모시는 삼신교통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