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 월요일에 148번 버스를 타고 버스 여행(?)을 하던 중 맨 앞에 앉았기에 상대적으로 기사님을 더 잘 볼 수 있었는데 승객들 승하차할 때 인사해주시고 중간에 부산의료원 가려는 어르신을 어디서 몇 번 버스로 환승하면 되는지 알려주시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김평재 기사님뿐만 아니라 항상 승객들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시는 삼신교통 승무원 분들 감사합니다.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업무계장 하회철입니다. 저희 승무원의 친절한 안내에 기분이 좋으셨다니 관리자로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해당 승무원 격려조치하겠으며, 저희 삼신교통 전체 승무원들이 고객님들에게 친절하고 안전운행하는 버스로 남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