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덕계지만 기장쪽에서 가게 운영중이라
늘 출퇴근할때 302번 타고 정관에와서 가게까지 가는 버스로 또 갈아탑니다

출근할때야 아침이라 괜찮지만.. 장사하다 저녁에 집에갈때 되면
늘 피곤하고 그런데.. 퇴근길 이상춘 기사님 만나게되면 늘 기분이 좋습니다.

맨뒤에 앉아서 다 보고있엇어요!!^^

타시는 승객들 마다 진심으로 인사하시는거 같고..
내릴때도 인사정말 잘해주시고 보고있으면 장사하는 제가 참 부끄러워집니다 ㅎㅎ

앞으로도 변치않는(?) 모습으로 뵙기를 바랄께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기사님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정관 홈플 앞에서 기다릴께요^^

정말 기사님 최고십니다!!





안녕하세요

업무차장 백주영입니다.

먼저 저희 302번을 이용하시면서 감사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춘승무원 저희 삼신교통에서도 친절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다시한번 격려조치를 할것이며, 또한 302번 모든 승무원이 친절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삼신교통(주) 302번을 자주 이용해주시고 항상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