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지갑을 잃어버렷다가 50번 버스 기사 두분의 도움으로 찾앗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16일 덕계에서 창원을 가려고 9시 되기 전에 2517 차량 버스를 탓습니다.
오후 9시 26분쯔음에 제가차에 지갑을 두고 내렷엇는데 너무 당황을해서
다음 차인 김윤용 기사님?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ㅠ
하지만 차량이 2537 이엇습니다. 그기사님 버스에 타서 상황을 이야기를 하엿더니
친절하게 전버스 기사님 에게 전화를 걸어주셧습니다.
전버스 기사님 이 버스에 지갑이 잇다고 해서 다행이엇습니다.
여기서 2537 기사님 께서 친절하게 창원을 가야되니 두 버스가 가까운 지점인 예가 아파트?
까지 저를 태워주셧습니다. 범어사에서 기다리면 추울테니 가까운 지점까지 태워주셧습니다.
정말로 감사하엿습니다. 덕분에 전차이엇던 2517 차량에 타서 동래에서 내려서 창원오게 되엇습니다. 정말 말주변이 없어서 그렇지만 정말로 감사햇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다음에 다시 한번 인사 드리고싶습니다. ㅎㅎ 저한테는 소중한 물건이라 정말로 감사햇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