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13 일요일 12시20분쯤에 노포차고지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기사님께서 타시는손님마다 모두 어서오세요라고 인사주시고 손님이 앉으면 출발하셨고 출발전에는 손잡이 잡아주세요 하차시에는 안녕히가세요를 정차역마다 빠짐없이 기분좋게 말씀하셨습니다 부산에 이런 대단한 기사분이 계시다는것에 감사함과 기쁨을 느낍니다 나이는 50대 초반으로 보이며 목소리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꼭 칭찬해주셔서 더 좋은 삼신교통이 되었으면하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업무계장 하회철입니다. 해당 승무원 격려조치토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더욱 고객님들을 친절하게 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