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함은 모르겠어요 오늘 버스타고 집에 귀가하다 저녁 7시10분쯤 서동에서 내렸는데 작은배려이시지만 노인분들이 자리에 앉으실때까지 기다려주시고 내릴때도 미리 문닫지 않으시고 작은거 하나의 배려에 좋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바쁘다 보니 내리지도 않는데 문을 닫으시는분들도 많고 급하게 출발하는 버스만 타다보니 이런 배려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성함을 적고싶은데 어딧는지도 모르고 해서 그냥 내릴때 차번호를 봤네요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승무원 이동춘입니다. 고객여러분의 안전과 저의 안전운행을 위한 작은 실천을 옮기고 있을 뿐 이었습니다. 김민정님과 같이 향상 말없이 지켜보시며 응원 해 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오늘도 저희들은 친절과 안전운행으로 일상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삼신교통 많은 이용 부탁드리며 응원의 글도 많이 남겨주세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하루하루 웃음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