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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 기사님
김민정
148번
성함은 모르겠어요
오늘 버스타고 집에 귀가하다
저녁 7시10분쯤 서동에서 내렸는데
작은배려이시지만 노인분들이 자리에 앉으실때까지
기다려주시고 내릴때도 미리 문닫지 않으시고
작은거 하나의 배려에 좋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바쁘다 보니 내리지도 않는데 문을 닫으시는분들도 많고
급하게 출발하는 버스만 타다보니
이런 배려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성함을 적고싶은데 어딧는지도 모르고 해서
그냥 내릴때 차번호를 봤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