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번 1984번 기사님
최준희
1008번
기사님은 조심해서 운전하시고 동래역에서 몇분후에 출발하는지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운전해서 힘든데도 조심해서 내리라고 말씀하시고 한번은 핸드폰을 놔두고 내렸는데 정원초등학교에 있으니 다시 정관신도시로 들어올 시간까지 알려주시면서 그때쯤 나와라해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오시더군요. 그래서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사님이 다음부턴 핸드폰잃어버리지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힘든데도 조심해서 가라고 말씀하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전 1984번님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