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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번 버스 기사님 칭찬합니다
최가희
148번 ..
10월 23일 저녁 10시쯤에 모라역에서 버스 승차한 손님입니다
아무도 없는 버스안에 저 혼자 먼저 타게 되어서 좀 무서웠는데
아빠같은 버스기사님 덕분에 즐겁게 버스를 타게되었습니다.
내릴때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기사님께 인사도 못드리고 내렸네요..
감사하단 말씀 여기서라도 전해드리고싶습니다
이렇게 글 쓰게 되었으면 기사님 이름이라도 한번 보고 내릴것그랬네요..
아무튼 기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