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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 기사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50번 김화섭
당시 2821호를 운행 했던 승무원 김화섭입니다 위의 글을 읽고 저의 작은 행동 하나가 손님들의 기분을 좌우 할수 있다는것을 다시 께우쳤습니다 3주전부터 회사에서 빠듯한 운행 시간으로 인한 기사들의 조급한 운행 습관을 바꾸고져 조금 여유로운 운행 시간으로 조정해 줘 내리신 손님들도 한번더 볼수 있는 여유를 기사들에게 준게 제가 그날 그 행동을 하게 한거 같습니다 앞으로 안전 운행과 조금 더 나은 서비스로 손님들께 다가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